갤럭시노트10 플러스를 다소 늦게나마 마련하고 언제나처럼 쌩~ 으로 들고 다녔었다.

근데 문뜩 궁금해서 케이스나 필름이 어떤게 있나 알아보았더니 알리에서 우리돈으로 2천원정도면

풀커버 필름을 판매하고 있기에 싼맛에 한번 사볼까?! 하고 몇개 질러 보았다.

 

그리고 보름정도 잊고 살았더니 어느덧~ 집앞에 소포가!!!

간소하게 비닐로 쌓여져 왔기에 내용물에 손상이 가지 않았을까 걱정하면서 배송포장을 뜯어보았더니

무슨 아이스크림 냉동 포장도 아니고 왠 스티로폼 박스가 ?? 뚜껑을 까보자꾸나~

 

단돈 2천원 주고 구매했는데 나름 구성이 알차보이네요.

앞, 뒤 2장을 붙여야 하기에 클린솜셋트도 센스있게 2셋트 넣어주길래 한번 더 괜찮네?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을 촬영하려고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카메라를 가져다 대었더니 필름 겉봉지위의 QR코드를 인식???!!

뜬금없이 QR 코드를 인식하면서 브라우저 - 유투브로 연결이 되네요?? 

자동으로 연결된 유투브 영상을 틀었더니 앞/뒤 풀커버 필름을 붙이는 방법을 동영상 설명으로 똭~!!!!! 

와...서비스 좋네요??!! 

자 이제 붙여볼까요?

자 갤럭시노트10 플러스위에 일단 자리를 잡아 보.......자 ..???? 뭔가 이상한데..

야!!! 너 풀커버라메?!!! 왜 밑에 저만큼 남어!!!!!! 특히나 슬라이스로 내비게이션 바 사용하는 나한텐 저거 보나마나

까끌까끌 걸리적 거릴꺼같은데 ㅠ_ㅠ  

하아....일단 붙여보자....... 

하단을 맞추고 위를 줄이기엔...

윗부분은 사진 구멍이 있는 관계로 더 내리지도 못하네요.

QR코드로 보여준 영상을 따라하면서 집중집중 기포야 생기지마라 먼지야 들어가지마라....집중하면서 붙였습니다.

붙이고 난 소감은.....

 

1. 저렴 하다

2. 구성품과 도움서비스가 훌륭하다.

3. 제품 자체의 재단은 하단부 1mm 정도 짧아서 불만이다.

4. 만지작 거리고나면 지문이 많이 남아 지저분해 보인다.

5. 하이드로겐 자체 재생 기능인가 덕분에 왠만한 찍힘, 기스도 시간이 지나면 원상복구 되는 마법을 보여줘서 신기하다.

6. 5번의 반대로...살짝만 끍어도 순간순간 푹~ 파이는게 눈에 선명하게 보여서 거슬린다.

7. 눈이 민감한 나에겐 역시나 맨들맨들 거리는 필름이 뭔가 눈에 거슬린다.

 

 

결론....

 

저 넘 말고 다른거 하나 더 주문 해놨는데 ㅡ_ㅡ 

그거 도착하면 바로 교체해버릴테닷!!!!!!!!

 

추신.

그래도 2천원...싼맛엔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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